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경기 회복과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내년 건설과 건축,
주택, 도로 분야에 1천774억 원을 투자합니다.
전국 최초로
중소건설업체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신용보증 저금리 대출 지원사업 시행하는 등
건설 분야에
563억원을 투입합니다.
주거복지 분야에서는
3만원 주택과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16개 사업에
2만 8천여 가구를 지원합니다.
또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등 7개 사업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등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