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용품 구입비 지원…연 16만 8천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12.25 09:54

제주도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용품 구입비용을 지원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 가운데
9살부터 24살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간 16만 8천 원을 보조합니다.

올해부턴
바우처와 국민행복카드 모두 복지로 모바일 앱이나
읍면동을 통해 한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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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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