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끝까지 연대…안전 철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12.29 12:36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오영훈 지사가
유가족에 대한 애도와 재발 방지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남겨진 이들에게 지난 1년은 멈춰버린 시간이었고
끝나지 않은 비극이었다며
사고 원인 규명이
여전한 과제로 남아있는 만큼
유가족과 끝까지 연대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더 안전한 하늘길을 만들기 위해
항공 안전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는데
제주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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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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