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 명 투약' 필로폰 밀수입 30대 구속 기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1.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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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검찰청은
동남아에서 필로폰을 밀수입한 혐의로 30대 A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하반기 동남아 국가에서
특송화물을 이용해
약 16만 명이 투약 가능한
액상 필로폰 5kg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필로폰은
인천공항 세관에서 적발됐고
받는 사람 주소지가 제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지검은 지난해 11월 중순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A 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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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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