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Y계곡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돼
30일 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국가 유산청 자연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지정 예고지는
한라산 북서부 광령천 상류에 위치하며
주변 지형보다 200m 가량 깊게 침식된 계곡을 따라
지하 용암층 사이의 불투수층을 경계로
지하수가 흐르는 모습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지질 유산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