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새벽배송 노동자 故 오승룡씨, 산업재해 인정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1.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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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쿠팡 새벽배송 업무를 하다 숨진
고(故) 오승룡 씨의 죽음이 산업재해로 공식 인정됐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인의 사망을 장시간·연속 새벽노동과
과도한 물량 등
열악한 노동환경이 만든 업무상 재해로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성명서를 내고
이번 산재 승인이
불가피한 사고가 아닌
예견된 참사였음을 국가가 확인한 것이라며
쿠팡의 공식 사과와
구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와 국회에
플랫폼·특수고용 배송노동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과
감독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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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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