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상반기 인력 채용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도내 중소기업 102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42.2%가 상반기 인력 채용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고
38.2%는 채용계획을 정하지 못했거나 유동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상반기 인력 채용계획이 없거나 미정인 이유로는
인건비 부담 증가가 3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적합한 인력 채용의 어려움,
경영악화와 사업축소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지자체의 지원책으로는
채용장려금 등 고용지원금 확대가 69.6%로 가장 높았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