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한국은행, '제주 경제 진단·정책 수립' 공동 연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1.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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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한국은행이
제주 지역산업 경제 진단과 정책 수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어제(9)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나
제주지역 경제 분석 공동 연구를 제안했습니다.

오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지역 경제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보다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한국은행과 의미있는
협업 사례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지역 산업연관표는
관광 중심의 제주 산업구조나 거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는데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경제 분석이나 산업 지표, 정책 개발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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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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