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에 따라 추진한
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준공식이
오늘 오후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증설로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2만 4천톤에서
4만 4천톤으로 2배 가까이 확대됐습니다.
특히 시운전 과정에서 실시한 3차례의 수질검사에서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각 54%와
7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