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행각이 끊이지 않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최근 JDC 내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을 가장해
대금을 선지급하도록 유도하는
사기 행각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천만 원대의 신규 발주가 예정돼 있다며
계약을 조건으로
특정 물건을 먼저 구매하고 물품대금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새해 들어서만
6곳의 업체에 접근했고
이 가운데 일부는 실제 금전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JDC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대납이나 대금 선납 등의 요구를 하지 않는다며
이와 유사하거나
의심스런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