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락오리' 폐사체 고병원성 AI 검출, 올해 두번 째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1.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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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올 겨울 두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9일,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 인근에서 발견된
'알락오리' 폐사체를 수거해 시료 검사를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1'형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올 겨울 두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로
발생 지역은
지난 5일 처음 검출된
성산읍 시흥리에서
약 3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반경 10km 이내 농가 17 곳에 대해 이달 말까지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리고
철새도래지 등을 중심으로
통행 제한과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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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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