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처음 본 외국인들을 이유 없이
폭행한 혐의로 4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서귀포 안덕과 대정 일대
버스와 정류장에서
호주와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
외국인 3명을 묻지마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서귀포경찰서)은 또
어제(18) 서귀포시 대포동의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어머니인 60대 여성을 밀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30대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어머니가 자신을 꾸짖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