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과 운영 조례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조례안은
공단 설립에 관한 기본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임원 구성과 이사회 운영,
직원 임면, 대행사업 범위 등을 담고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은 내년 1월 설립을 목표로
이사장과
1실 2본부 12팀 체계로 구성되며
하수도시설 39개소와
환경시설 3개소를 운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노조와 민간위탁 근로자 대표가 참여하는 실무위원회를 확대 구성해
조직 구성과 채용 계획,
임금체계 등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공단 운영으로
연간 약 77억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