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응급 대응 체계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19 신고 접수부터 응급처치, 병원 이송까지 모든 과정을
'골든라인'으로 구축한 결과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에서
4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정지 환자의 평균 병원 도착 시간도
지난 2020년 15분에서
지난해 13분으로 줄었습니다.
지난해 심정지 환자 95명이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을 회복했으며
이 가운데 일반인이
최초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사례는 62건에 달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