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에 이어 이번에는
100%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RE100 감귤'이 전국 최초로 출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6일) 오후 제주도 농업기술원에서
RE100 감귤 선포식을 열고 공식 출하를 선언했습니다.
이번 RE100 감귤은
농업 분야에 재생에너지를 도입한 전국 최초 사례로
모든 재배 과정에서
태양광 발전과 공기열 히트펌프,
에너지 저장장치 등
재생에너지 설비만을 활용해 생산됐습니다.
제주도는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된
감귤 하우스 농가를 중심으로
RE100 생산 모델을 단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