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초, 항공기 소음 기준치 초과…"학습 지장"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1.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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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서쪽에 인접한 도리초등학교의 실내 소음도가
기준치를 넘고 있고
이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에 지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리초등학교의 소음도는 창문을 열면 62.3데시벨까지 치솟았고
운동장 소음은 68데시벨로
공항소음대책지역 내 8개 학교 중 가장 높았습니다.

방음벽 성능도
목표치인 30데시벨에 크게 못 미쳐 21.6데시벨에 그쳤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 집중에 큰 지장이 발생하고 있으며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0%가
교사 설명을 제대로 듣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활주로 방향으로 개방된 학교 구조와
저고도 항공기 통과 빈도를 원인으로 지적하며
고성능 창호 교체와
운동장 차음벽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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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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