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인근 해상 좌초 어선, 성산항으로 예인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1.26 17:39
그제(24) 성산일출봉 남동쪽 연안에서 좌초된
9.77톤 급 어선이 오늘(26) 오후 성산항으로 입항했습니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바지 크레인이
사고 현장에 도착해
좌초 선박을 해상으로 옮겼으며,
사고 선박은
해양재난구조대 어선을 이용해 성산항으로 예인됐습니다.
좌초 선박에 타 있던 선원 6명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경은
신고 당시 자동조타로 항해하다 사고가 났다는
선장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