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인구 순유출 규모가
1970년대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연간 국내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로 전입한 인구보다
제주에서 전출한 인구가
4천273명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1979년 인구 4천 853명이 순유출된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제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주택가격과 높은 생활물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이 맞물리며
지난 2023년부터
전입인구보다
전출인구가 많은 인구 순유출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