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파트 경매시장도 '외면'…낙찰 '제로'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2.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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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부동산 경매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아파트 수요도 사실상 자취를 감췄습니다.

경매와 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에서 진행된 법원 부동산 경매는 713건으로
이 가운데 160건이 낙찰되면서
20.3%의 저조한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를 나타내는 낙찰가율은 40.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아울러
경매에 부쳐진 아파트 8건 모두 유찰되면서
경매 시장의 매수 심리가
더욱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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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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