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경쟁력 강화 간담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와 NLCS 제주,
브랭섬홀 아시아, 세이트존슨베리아카데미 제주 등
4개 국제학교 총교장과
운영법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학생 감소 현황을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학교 관계자들은
전국 200여개의 비인가 국제학교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다며
제주도와 중앙정부의 규제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또 병원을 비롯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제주-인천 직항노선 개설,
여가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영어교육도시가
정주형 교육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