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해상풍력지구 변경 동의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해당 의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39명 가운데
찬성 35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가결처리했습니다.
앞서 상임위원회에는
신규 지정에 준하는 절차적 정당성와
개발이익 공유화 계획,
에너지공사의 참여 방안을 마련해
보고할 것 등의 부대의견을 달고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번 변경안은
기존 30메가와트 규모에서
100메가와트급 이상으로 발전 용량을 늘리고,
지정 면적 역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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