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리 LNG발전소 환경평가동의안, 도의회 통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2.13 17:06
곶자왈 훼손과 탄소중립 역행 논란을 빚은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의
LNG 발전소 건립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재석의원 42명 가운데
찬성 39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의결됐습니다.
이 안은 지난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으나
본회의 상정이 보류된 지 두달 만에 처리됐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부근에
15만 제곱미터 규모의
LNG 발전소를 짓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