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귀경 행렬이 절정을 이뤘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공항 이용객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9만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공항 출발장은
고향에서 설을 보내고 돌아가는 귀경객과
이들을 배웅하는 가족,
그리고 연휴를 맞아 제주에서 휴가를 즐긴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올해 설 연휴 제주를 찾은 방문객은
약 24만 5천명으로
지난해 연휴보다 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추산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