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바다 추락 관광객 2명, 의용소방대 구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2.19 17:22
마라도 의용소방대가
바다에 빠진 관광객들을 안전하게 구조해 119에 인계했습니다.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19) 오후 1시 30분쯤
마라도에서 사진을 찍던
50대와 10대 부자 관광객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구명 장비가 닿지 않자
현장에 있던 김희주 마라의용소방대장이
바다로 뛰어들어
두 명을 차례대로 구조했고
구조자들은 헬기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마라도는 119센터가 없는 지역으로
의용소방대가
현장 신고와 구조, 초기 대응 업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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