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공론화 시작…쟁점 숙의 토론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2.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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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찬반 갈등을 빚고 있는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개설 사업에 대한
공론화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후 서귀포시청 대회의실에는
전문가와 의견그룹, 미래세대, 학부모 등
28명으로 구성된 의제 숙의단이 참여한 가운데
공론화를 위한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조속히 공사가 진행돼야 한다는 의견과

솔숲 등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백지화를 해야 한다는 의견 등
교통량과 도로 구조,
환경, 생활권과 같은
핵심 쟁점을 두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의제 숙의단은
내일까지 토론과 쟁점 숙의를 거쳐
대안 개발과 결과를 도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숙의 결과는
오는 3월 추진될 예정인
서귀포 우회도로 100인 원탁회의의 기초 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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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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