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영유아 인구가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연구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에 따르면
도내 영유아 인구는
지난 2020년 3만 3천여 명에서
2024년 2만 4천명으로 23% 넘게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어린이집 수도 20% 가량 감소하는 등
도내 영유아 돌봄 체계 전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전체 영유아 수의 급감 속에
다문화가정 비중은 꾸준히 증가해 6%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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