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민주당 소속 인사들로 구성된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을 알렸습니다.
위원장에
송재호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좌남수, 김경학 전 도의회 의장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는
오영훈 도정의 지난 4년을
침몰하는 냉혹한 현실로 평가하며
행정체제개편과 상장기업 유치, 15분 도시 등
주요 공약 실패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벼랑 끝에 몰린 제주의 복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 사람의 리더십이 아닌
도민 주권과
집단 지성의 힘이 필요하다며
오는 1일 원탁 회의 개최와 함께 참여단 공개 모집을 알렸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