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3인, 중앙당 면접 진행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2.24 16:09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지사 후보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하루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을 끝나고 나온 오 지사는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연계 방안,
그리고 돌봄 정책을 중심으로 질문을 받았다고 밝혔고,
문 의원은
출마 배경과 도정 운영 구상,
청년 유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중점적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 의원은
농촌 인구 감소 대응과
상급종합병원 추진 방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면접과
지난 주말 실시한 후보 적합도에 대한 여론조사결과를 합산해
다음 달 초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경선 일정과 방식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