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제주지사가
다음 달 1일부터
주택연금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도내 가입자의 평균 월 수령액은
기존 103만 8천원에서 107만원으로 약 3만 2천원 인상됩니다.
또한 가입 시 부과되는 초기보증료가
주택가격의 1.5%에서 1%로 인하돼
기존 480만원에서 320만원으로 약 160만원 줄어들게 됩니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는 667가구로
평균 가입 연령은 72.6세,
평균 주택가격은 약 3억 2천만원입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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