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고의숙 교육의원이
제주도교육청의 청렴도 문제를 비판하며 '1등급 회복'을 공약했습니다.
고의숙 의원은
오늘(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5년간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던
제주도교육청의 청렴도가
2024년과 2025년 잇따라 3등급에 머문 것에 대해
현 교육당국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고 의원은 그동안 공문 발송과 연수 강화 등
현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청렴도가 개선되지 않은 점에 대해
교육감이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교직원들의 노력에 실질적인 대책으로 응답해야
교육행정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며
교육감에 당선되면 청렴도를
다시 1등급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