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우도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과 한전 등에 따르면
어제(26) 저녁 7시 35분쯤
우도면 연평리의 도로에서
전선에 스파크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로 인해 현
장 일대 2천 1백여 가구에 순간적으로 전기가 나갔다 돌아왔고
229가구는
복구 되지 않으면서
밤사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전이 긴급복구 작업에 나서 전기가 끊겼던 나머지 가구들도
14시간 만인
오늘 오전 9시 50분쯤 복구됐습니다.
한전과 소방은
강풍에 고압전선이 끊기며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