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현장 경험으로 제주 미래교육 설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3.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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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TV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등
언론 4사가
제주도교육감 출마 후보군에 대한 대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36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육자,
송문석 예비후보가 출연해
제주 교육의 위기와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낮은 인지도를 인정하면서도
그동안 정책 준비에 집중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언론 4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대담에서
제주 교육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
기초학력 양극화 문제를 꼽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책임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송문석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
"초등 단계에서는 읽기 쓰기, 수학을 완전 책임 관리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학습 이력 누적 시스템을 구축해서
모든 아이들이 정책은 데이터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






송 후보는
자신이 정치인이 아닌 36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육자임을 강조하며
다른 후보들에 비해 낮은 인지도를 인정하면서도
그동안 자신을 알리기보다
교육 정책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제주형 고교 체제 개편과 관련해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닌
특성화고 개편 방향을 재설계할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또 IB 교육에 대해서는 초등학교부터 전면 확대 실시해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단계적 확산시키겠다는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송문석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
"이때 단계라고 하는 것은 초등에 전면 실시하고 이 역량이 중학교로 올라올 때쯤 중학교 단계에서 전면 실시하고 이게 고등학교로 올라올 때 고등학교에서 전면 실시하는 방식이어야 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야 성과가 나온다. "






아울러 그는 AI 디지털 교과서 활용 방안과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미래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특별법이 규정한 교육 특례를 확대해
읍·면 지역 학교의 자율권을 강화하고
4·3 교육을
정규 교육 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그는 진보·보수 진영의 정치적 구도에서 벗어나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는 후보임을 강조했습니다

송문석 예비후보는 교육자로서의 경험과 준비된 정책을 앞세워
제주 교육의 위기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기초학력 양극화 해소와 IB 교육의 제주형 재구성,
고교 체제 개편 방향 등
차별화된 정책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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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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