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오만한 양당 정치 20년 끝내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3.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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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는
양당의 선수 교체가 아니라
양당 정치 20년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민주당에서는
무책임한 권력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유권자들은
선거 때만 필요한 도구로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은 제2공항 강행추진을 정책으로 내거는 등
도민의 갈등을 먹고 사는 정치는
더 이상 정당의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만한 기득권 정치를 끝내고
진보 도지사와 진보 도의회를 만들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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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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