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한라눈꽃버스가
지난 2일로 운영을 종료한 가운데
석달간 이용객은 8만 6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이용객은
지난해 5만 8천명 대비 48% 증가한 것으로
주말과 휴일의 경우
하루평균 1천 400명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평일 노선을 신설하고
1100노선의 경우
휴일을 기준으로 최대 36회 증편하며 이용객 불편을 줄였습니다.
제주도는
한라눈꽃버스 운영으로
교통문제 해소에도 성과를 냈다며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대비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