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료원, '입원 연계형' 인공 신장실 개소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3.05 15:26
제주의료원에 입원 연계형 인공신장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 인공신장실은
기존 장례식장 리모델링과
재활치료실 증축을 통해
투석과 재활이 한 곳에서 가능하도록 지어졌습니다.
인공 신장기를 비롯해
침대와 이동카트, 응급장비 등이 갖춰졌습니다.
또 진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장 내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5명도 새로 채용됐습니다.
한편, 도내에 투석 치료가 가능한
병원급 이상 의료 기관은 제주의료원을 포함해 모두 11곳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