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6.3 지방선거가 석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의
득표활동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한주간 다양한 기자회견이 예고돼 있습니다.
올해 택배추가배송비 접수도 이번주부터 시작됩니다.
주요 내용을 양상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지방선거 90일 앞으로…제주 정가 잇단 기자회견 }
6.3 지방선거가 90일 안으로 들어오면서
후보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고의숙 교육의원이
10일 교육현안에 대한 입장발표를 중심으로
진보당 도당과
도정혁신원팀추진위,
그리고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의
기자회견이 줄줄이 예고돼 있어 주요 정책현안을 발표합니다.
{ 택배 추가배송비 접수...1건 3천원.연간 20만 원 }
올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에 따른 신청이
오는 9일부터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시작됩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소급적용되며
택배 송장 1건당 3천 원의 정액 지급과 함께
연간 한도액이
지난해 40만 원에서 올해 2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 서귀포 우회도로 100인 토론회...3개 대안 논의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과 관련한 공론화로
서귀포시민 70%와
제주도민 30%로 구성된 100인 토론회가 오는 14일 열립니다.
앞선 의제숙의 워크숍에서
원안 유지,
노선변경과 차로 축소,
차로 없는 녹지 공원화 3개 대안을 확정했습니다.
{ 제주들불축제 9일 개막...불 콘텐츠 보강 }
올해 제주들불축제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립니다.
횃불대행진과 달집태우기 등 불 콘텐츠를 보강한 가운데
오름에 불을 놓는 대신
새별 오름 전역을 활용한 융복합 미디어아트쇼가 펼쳐집니다.
{ 올해 어업인수당 9일부터 접수...50만 원 인상 }
올해 어업인수당 신청이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어가 1인당 지급액이
지난해 연 40만 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2인 이상 어가는 구성원 1명 당 45만 원으로
기존에는
관계 법령 위반 이력이 있으면
수당 지급 자체가 불가했으나 올해부터는 이를 일부 완화합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