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비축량 안정적…중동 사태 장기화 대응"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3.07 09:45

중동 사태로 인해
기름값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도내 에너지 비축량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제주지역 휘발유 비축량은
약 10일치 사용 가능한 3천800킬로리터가 확보돼 있고
등유과 경유의 경우 30일치가 비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당초 7월 시작 예정인 에너지 드림 지원 사업을
5월로 앞당겨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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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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