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공천 불복에 따른 감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문 의원은
오늘 오후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도정을 실패한 도정으로 규정하며
표류하는 제주호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위대한 도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제주의 도약을 위한 키워드로 '회복과 성장'을 제시했고
5000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과
AI 농업 대전환, 미래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원은
논란이 되고 있는 감점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당으로부터 감점 연락을 받았고 소명 절차를 밟고 있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자신의 길은 하나라고 답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