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되며
기업은 탄소중립 실천, 지역은 해양생태계 복원이라는 공공의 가치를 확보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염생식물 식생복원 가능지구 조사를 토대로
사계와 오조, 함덕, 행원 등 제주 연안 19군데를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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