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지역 현안에 대해 기본입장을 발표했습니다.
2공항의 경우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다만 사회적 합의를
최대한 빨리 이루는게 중요한 만큼
당선 후 1년 이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민 자기결정권 실현 방안을 마련하고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초자치권 확보에 대해서도 찬성하지만
현재 논의되는 3개 개편안은
도민적 합의가 충분히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며
당선 후 1년 내에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최적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광로 BRT와 섬식정류장 등 대중교통 체계에 대해서는
전면 재검토해
새로운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