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유가 폭등 농어가 지원 빠져, 대책 마련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3.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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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중동발 유류 가격 급등에 따른
제주도의 대책에서
정작 직격탄을 맞은
농어가와 취약계층은 방치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의 유가와 물가 대응 체계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 위원장이 행정부지사로
도지사가 직접 챙길 수 없고
자동 발동 조건도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따라 물가대책위원회 조례를 개정해 위원장을 도지사로 격상해
월 1회 정례 개최를 의무화하고
위기에 대응한 별도의 기금 조성과 함께
유류비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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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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