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며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잇는 가운데
제주도가
도민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오영훈 지사 주재로 열린 대응 상황 점검 회의에는
제주도와 한국은행 제주본부,
제주상공회의소, 농협 제주본부,
에너지 분야의 각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면세유 보조금 한시 지원과 운송업계 보조금 확대,
소상공은 특별 보증 등
분야별 집중 지원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또 배달 노동자와 취약 자영업자,
국내선 유류할증료 대책도 향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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