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는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이 시간마다
유권자들에 다양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뉴스를 통해 소개된 선거구를 모아
어떤 후보들이,
또 어떤 공약을 대표로 내걸고
선거에 나서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순서로 1선거구에서 4선거구까지입니다.
먼저 제주시 원도심인
제1선거구 제주시 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을 살펴보겠습니다.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한 권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뚜렷한 경쟁자가 없어 단독 출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의원은
지역 최대 현안을 민생경제로 보고
청년 창업과 취약계층 지원,
원도심 상권 기능 보강과 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고도화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제2선거구인 제주시 일도2동은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과
김희현 전 의원간의 경선 빅매치가 관심입니다.
여기에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원화자 의원과
강순아 정의당 도당위원장이 출마해
다자구도 속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은
주차장 확보와
신산공원 문화관광 벨트 조성,
도시재생 사업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공약했습니다.
김희현 예비후보는
주차문제 해결을 우선 과제로 삼고
노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복지,
지역상권 특히 골목상권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국민의힘 원화자 의원은
신산공원의 생태역사 문화공원 조성과
국수문화거리와 고마로 마축제의 지역 대표 브랜드화,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를 공약했습니다.
정의당 강순아 예비후보는
수눌음 육아공동체 활동의 무대인 생태 놀이터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다시 지역에 소비, 투자가 선순환되는
제주지역 순환 재투자제도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제3선거구인 제주시 이도2동 갑은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민주당 단수 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경쟁 상대가 주저하면서 단독 출마가 유력합니다.
김 의원은
공영주차장 확충과 보행안전 정비,
돌봄 인프라 확대, 교육.문화 공간 확충,
주거환경 개선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제4선거구인 제주시 이도2동 을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의원과
현길자 전 제주시자원봉사센터장이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진보당에서도 송경남 택배노조 제주지부장이 출마해
민주당과 진보당 양 당 대결이 예고됐습니다.
한동수 의원은
도남동의 자치동 승격과
공유지와 어린이 공원 등을 활용한 주차장 확보,
노후아파트 재개발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현길자 예비후보는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육아와 어르신 돌봄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공약했습니다.
진보당 송경남 예비후보는
제주의 추가배송비 완전 해결 추진과
초등·방과후 책임돌봄 확대,
공공임대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년.서민 생활안정 패키지 도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