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누가뛰나<15>]노형동 을:민주 경선 vs 국힘 vs 개혁신당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3.19 16:12
영상닫기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5번째 순서로
이상봉 도의회 의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이경심, 현지홍 두 비례대표 의원이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고민수,
개혁신당에서도 이건우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최종 3자 대결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는
노형동 서부권 신흥 주거지역으로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4천 200여 명.

유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교통 혼잡과 주차난, 생활 인프라 개선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현역 비례대표인 현지홍 의원이
이달 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한 현 의원은
종합사회복지관 설치와 다함께돌봄센터 유치,
공원과 하천 주변 범죄예방CCTV 추가 설치,
반려동물 공공보건소 설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현지홍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노형동을 위한 고민 노형동을 위한 진단, 해결 방안, 계획을 지금 마쳤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치는 효능감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효능감 있는 정치 쓸모있는 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꼭 주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말씀으로 제 의지를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더불어민주당 현역 비례대표인 이경심 의원도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출마해 현 의원과 당내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젊은 시절 노동운동 경험과
인권교육연구센터 모다들엉 대표를 역임한
이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노형동 스마트 교통체계 도입 등을 통한 출퇴근,
등하굣길 교통혁신과
청소년 전용 문화.체육센터 유치,
아파트 밀집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이경심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교통, 주차, 교육 등의 노형의 성장통을 차가운 행정의 언어가 아닌 따뜻한 노형의 진심으로 보듬겠습니다. 거창한 구호보다 여러분의 든든한 그림자가

되어서 일상의 소소한 행보까지 잘 지켜내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고민수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대기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고 예비후보는
주차타워와 학교 운동장 지하 주차장 조성을 통한 주차문제 해결,
AI 데이터 기반 교통정책과
공항 우회도로 개설로 교통 혼잡 해결,
선로 지중화와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고민수 예비후보(국민의힘, 노형동 을)>
"교통봉사 및 많은 봉사를 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노형동에 처한 주차문제, 교통문제 또 지중화 문제 등 다양한 문제점을 제가 깊게 보고 해결하고

또 노형동민들의 삶이 윤택하게끔 만들고자 다시 또 이번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소수 정당인 개혁신당에서도
정치 신인인 이건우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젊은 나이에
개혁신당 노형동 지역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예비후보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영업.상업 회복 프로젝트 추진과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승강기나 배관 등 공용부 개선을 우선 지원하는 조례 제정,
교통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노형 교통.보행 혁신구역 지정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이건우 예비후보(개혁신당, 노형동 을)>
"이젠 좁은 땅에 뭘 더 짓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지금 있는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보완해서 경쟁력 있게 만드는 시스템이 중요합니다.


과도한 공급은 필히 침체를 낳습니다. 보여주기식 선심성 공약 경쟁이 아니라 노형동의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이상봉 도의회 의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

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혁신당 3파전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누가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에서 3자 대결을 벌이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