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수출실적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역시
반도체를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4천 712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7% 증가해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 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품목 별로 보면
반도체가 전체 수출액의 76%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4%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동차나 항공기 부품 등 기계류와
화장품을 포함한 화학공업제품,
일부 농수산물의 실적도 증가세를 견인했습니다.
수출 국가별로는
홍콩이 전체 68%로 가장 많고
대만, 중국, 미국, 베트남, 일본 순을 보였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