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경마 경기에 출전한 경주마에서
금지 약물이 검출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지난달 27일과 이달 6일, 14일
제주경마공원에서 열린 경마 경주에서
순위권에 든 경주마 3마리에서
금지 약물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지난 20일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출된 금지약물은
근육 강화 목적으로 불법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