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로 최근 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대란이 일어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일부 집중 구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 제주시 580만 장, 서귀포시 270만 장으로
3에서 9개월치 이상 확보됐다고 밝혔습니다.
재고도 충분하고 원료 공급망이 안정적이라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대형 마트 등에 대량 구입 자제 안내문을 부착하고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급 여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