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가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탐라홀에서 열린
추념식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에는
제주도와 4.3 평화재단, 유족회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행 계획과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역사 왜곡과 혐오 표현에 단호히 맞설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추념식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제주 4.3평화공원 위령제단과추념 광장에서 거행됩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