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르는 유괴 의심 사건 발생, 학생 안전 대응 강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3.27 10:28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도내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 발생과 관련해
경찰과 함께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해
유사 사건 발생에
신속한 공동 대응에 나서고
경찰은 통학로와 학교 주변, 학원가 등
학생 생활권 전반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30개 시민단체와 협력해
방과 후 야간 생활지도와 방범 순찰을 확대하고
도내 모든 학교에
216명의 학교안전지킴이를 배치했습니다.
또 교통안전지도사도
기존 180명에서 337명으로 늘렸고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 지역에는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귀가 지원 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