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누가뛰나<21>] 조천읍 : 무소속 단독 출마 유력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3.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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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1번째 순서로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현역인 현길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무소속 김덕홍 예비후보가 단독 주자로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다른 후보군의 움직임이 없어 무혈입성 가능성도 높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는
함덕을 중심으로 한 해안 관광지와 중산간 마을,
농촌 지역이 공존하는 관광, 농업 혼합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2천 300여 명.

관광지를 주변으로 한 상권침체,
농가 경영안정, 생활인프라 개선 등이 주요 현안으로 지목됩니다.


이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현길호 의원과 경쟁했던
김덕홍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다시 도전에 나섰습니다.

지난 선거 때는
국민의힘 소속이었지만
12.3 계엄사태 직후 탈당한 상태입니다.


30여 년 공직생활을 하며 조천읍장까지 역임한 김덕홍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나서면서
함덕권 교통과 주차문제 해결,
투명한 공개로 곶자왈과 각종 개발 갈등 해소,
1차산업 소득 정체 해소와
청년, 신혼, 정주 인프라 부족 해결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김덕홍 예비후보(무소속, 조천읍)>
"조천읍의 변화를 위해 도의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정당이 아닌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 말이 아닌 실천하는 일꾼, 조천의 희망, 미래 끝까지 저 김덕홍이 책임지겠습니다. "

국민의힘 후보는 없는 상황.

민주당에서 현길호 의원의 불출마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후보도
비례대표 출마로 방향을 바꾸면서
조천읍 선거구는 김덕홍 예비후보의 단독 출마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김 예비후보가 4년 전 낙선의 아픔을 딛고
이번에 무혈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남은 기간 정당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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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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